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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성엽 
Subject  
   오직 믿음으로만
sola fide (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교리는 신자에게 구원의 확신과 위로를 안겨주는 복된 가르침이다.  
‘오직 믿음’이란 칭의의 조건으로 모든 행함을 배제한 것이지 칭의의 열매로서 행함까지 배제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직 믿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선행과 순종과 사랑을 행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며 방편이다.
오직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신 모든 구원의 은혜와 효력이 우리 안에 역사한다. 주님이 십자가로 성취하신 새 언약과 새 창조의 은혜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우리 안에서 작동한다. 새 언약과 새 창조의 은혜는 불순종의 완고한 마음을 하나님을 자원해서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시킨다. 그런 이에게 순종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따라서 주님을 붙잡은 오직 믿음은 반드시 순종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다.
오직 믿음을 통해 우리 안에 주어진 새 언약의 은혜가 우리 안에서 작동한다(operate).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한다. 회개와 순종의 열매를 맺는다. 순종과 사랑, 회개와 행함은 참된 믿음의 열매이다. 이런 열매가 없으면 그리스도가 없는 믿음, 텅 빈 믿음, 죽은 믿음이다.


   잊혀진 종교개혁의 유산 (박영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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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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