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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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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름답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는 자리에서 그의 심부름꾼인 사역자까지 칭송을 받는 일은 흔하다. 그러나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한 때이다. 오병이어의 역사 이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으려고 하자, 예수님은 서둘러 제자들을 건너편으로 가라고 몰아내다시피 하셨다.
에디오피아 고관의 극적인 세례 사건 이후, 성령 하나님께서는 빌립을 그에게서 빼앗았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는 기쁘게 갈 길을 가고, 빌립은 아조도에서 사역하도록 하셨다(사도행전 8:39,40).
우리는 늘 박수 소리를 꿈꾼다. 또 세력있고 높은 이와 가까움을 자랑하기 원한다.
그러나 주님 보시기에는 임금 삼으려는 군중들 사이보다, 휘몰아치는 폭풍우 한 가운데가, 높은 사람과 친해 덕을 보는 일보다 복음 전하러 아조도까지 가는 거친 광야가 훨씬 안전하고 평탄한 길이었다.
어쩌다 들리는 사람들의 박수소리에 귀 멀지 말고,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들을 귀를 잃지 말아야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남은교회
2018/10/21

   폭풍속에서

남은교회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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