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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File #1  
   고호바람부는밀밭.jpg (0 Byte)   Download : 21
Subject  
   산책

"산책을 자주 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 고호의 1874년 1월의 편지에서; 그림: 고호의 '폭풍 이는 밀밭', 1890, 암스텔담, 리예크미술관 소장.

살면서 산책처럼 좋은 게 없다 싶습니다.
고호처럼 저렇게 아름다운 밀밭길을 산책하지는 못하지만
아파트 주변 공원이나 가까운 작은 산, 학교 운동장이라도 걸어 보면 어떨까요.
사는 걸 느낄 수 있어 좋고 몸과 마음에 스며든 공해가 빠져나가는 듯합니다.
한 시간쯤 걸으면 글 한 편이 떠오를 때도 있고 무엇보다도 행복을 느낍니다.
봄의 향기를 느껴 보세요. 맡아 보세요. ㅎㅎ


   함께 기도해요.

정성엽
2004/03/15

   눈이 왔어요.

정성엽
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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