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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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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요.
주일 공동의회에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11시에 교회앞 사무실을 계약하려고 했으나

주인이 지방에 출타중이라는 일방적 통고를 10시경에 듣게 되었습니다.

주인이 안 팔려고 한다든지 값을 흥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단지 부자인 그 분

에게 이 일보다 자신의 일이 더 중하기 때문에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루 종일 머리가 좀 무거웠는데 아프다고 누워있을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겠

다고 생각되어 여러분의 기도를 강력하게 부탁합니다.  

장소의 필요성은 뼈져리게 느끼지만 아직 재정적인 준비가 안되었는데 이제 한번 마음을

모아 시도해 본다는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약까지 시간을 주

셨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가 기쁜 한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친히 세워 가시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왜 장소를 더 확보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고 합당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단지 외형적인 필요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답게 지어져 가는데 이 장소가 어떻게 소용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경제적인 필요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보다는 하나님의 방법을 기대하고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계약할 장소가 주일 학교 교육을 위해서 의미있게 사용되며, 이웃을 위한 장소로,

그리고 우리들의 성경공부 장소로 아름답게 사용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정목사 드림


   미래를 결정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정성엽
2004/03/20

   산책

정성엽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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