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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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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여러분 이런 가스펠 송을 잘 모르시죠.

"늘노래 합창단"이 불러 80년대에 꽤 알려진 노래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늘 제가 기도가 부족하다고 걱정이십니다. 저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늘 기도

해 주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게 되죠.

기도에 더 집중하겠다는 결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주관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선하

고 아름다운 뜻이 남은 교회에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예배를 다시 생활화해야 하는 저로서는 이 결심을 분명하게 준행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하실 때

1.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잘 전하며 그렇게 사는 자 되도록

2. 넓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포용하며 따뜻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3. 무엇보다도 기도에 힘쓰는 자이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10분 이상 기도 잊지 마세요!!!!


	친구의 응원	정성엽	2002/04/09


	남은 교회는 좋은 땅입니다.	정성엽	200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