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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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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죽음
행복한 죽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교회 안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교회는 세상적인 방식을 따라 살던 내가 죽고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따라 사는 이로 거듭나는 곳입니다. 개인적인 자아가 죽고 공동체적인 자아로 거듭나는 곳입니다. 육적인 자아가 죽고 성령의 사람으로 부활하는 곳입니다. 교회생활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일은 자신(옛 자아)이 죽는 것입니다. 교회는 나의 매장지입니다. 내가 죽어야만 다른 이를 진정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내가 죽어야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 옛 자아를 가장 탁월한 방식으로 매장하는 위대한 장의사입니다. 성령은 우리 옛 자아를 십자가로 인도하여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게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옛 자아 대신 가장 저주스럽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셨기에 우리는 가장 복되고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죽음은 부활의 생명과 은혜가 충만한 세계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는 성령에 의해 옛 자아들이 매장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부활하는 곳입니다. 마치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처럼 말입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로 행복한 죽음과 영원한 생명을 아름답게 누리게 하여 주소서!!!


   믿음은 답이 주어지지 않는 세상을 사는 것이다.

남은교회
2015/01/31

   “죽도록 충성하라.”는 사랑의 외침이어야 한다.

남은교회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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