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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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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간직하고 ..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천사는 목자들에게 성탄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목자들은 그 소식을 베들레헴에 가서 그대로 전하게 된다.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눅 2:18-19).
‘듣는 모두(마리아 제외)가 놀랍게 여겼다’ VS ‘마리아는 마음에 새기어 생각했다’.
마리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목자들의 이야기를 그저 놀라거나 이상하다 정도로만 여겼고, 오직 마리아만 그 소식을 ‘소중하게 간직했다’. 마리아가 ‘목자들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고 생각했다’는 말은 ‘마음의 주머니에 넣고 흔들릴 만한 일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보물 다루듯 소중하게 만지작거렸다’는 뜻이 된다.
우리에게 다시 성탄 소식이 전해진다. 목자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가 이상하게만 여기고 믿지 않았던 것에 비유할 만한 시대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시대일수록 성탄의 소식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간직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내 디뎌야 한다.


   힘을 내자.

남은교회
2016/12/31

   공명심

남은교회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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