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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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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없다.


어거스틴(354-430)의 고백록에 나오는 기도문은 가끔 흔들리는 나에게 위로가 된다.
“오, 주님,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당신께서는 나를 창조하실 때 내 모든 것이 당신을 향하도록 빚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마음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오직 당신 품에 안길 때에만 비로소 참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Augustin, 고백록]
신앙이란 순례자의 길과 같다. 매번 지치고 힘들어 한 동안 주저앉아 있다가 다리를 주무르고 긴 숨을 내쉰다. 그러나 아침 해와 함께 다시 일어나 걷고 또 걸어간다. 그러면서 “내가 왜 이런 험한 길을 걷고 있지?”라고 의심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신앙이란 그렇게 매번 의심하며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단단해지는 것은 아닐까? 어거스틴이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은 것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어 주실 때 우리는 쉴 곳을 찾는다. 믿음이 자라난다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삶입니다.

남은교회
2018/06/09

   얼굴 (이태진 목사)

남은교회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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