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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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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내려놓을 것인가?

내 별명은 투덜이다. 그런데 요즘 조금 불평하거나 투덜거리면 “다 내려놓으시죠.”라는 반응을 듣게 된다. 물론 나도 내려놓고 싶다.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내가 의지적으로 노력해서 나를 비운다면 그것은 한계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나를 채워 낸다면 자연스럽게 내 자아와 의지를 주님 앞에 내려놓게 될 것이다. 분명한 그러나 쉽지 않은 이 믿음의 내용을 이번 주간에 연습하려 한다.
절제란 예수님의 부요함에 거하는 자들이 할 수 있는 책임있는 특권이다. 내가 예수님보다 더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없는지, 내가 부여 잡고 있어서 예수님께서 내미는 손을 잡지 못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게 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한다.
내가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에서 잠시 떠나 나를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셔서 아버지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고 싶다.
예수님의 우리를 위한 고통을 묵상하면서 평소에 내 십자가라고 생각했던 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함께 지고 계신 기쁨의 짐인 것을 확인하고 싶다.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되는 특별하고 소중한 한 주되기를 기도한다.


   꽃과 나

정성엽
2008/03/21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정성엽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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