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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성엽 
Subject  
   혜은이의 눈물
주일 오후 예배전에 울고 있는 혜은이를 발견했습니다.

갑자기 수지로 이사가야 되는 사정이 슬퍼졌던 것입니다.

정든 학교, 태권도 도장등 모든 것을 새롭게 적응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너무 슬펐나 봅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하고 혜은이를 다독이면서

사실 저도 마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저의 소위 고별 설교 였습니다.

모두들 오늘이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오는 줄 알더군요 ^^

지나온 9년 세월을 돌아 보게 됩니다. 여러 좋은 추억을 생각하게 됩니다.

참 감사한 하루 하루 였습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도 없습니다.

그래도 나오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군요.


오늘 삼일간 교역자 수련회에 갑니다.

좋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울보 정목사가

정민  [2002/09/03]  ::
 목사님 설교 넘 좋았습니다. 맘이 찡합니다... 목사님과 혜은이가 새로운 좋은땅에서 웃음 짓기를 기도합니다.

   9월 10일 화요일 저녁

정성엽
2002/09/09

   정성엽 목사는

정성엽
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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