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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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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바쁜 일정이 되었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온 가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은혜를 나누어

야 겠습니다.

자녀들에게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늘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가르치고

하늘나라를 향하는 기쁨과 나그네 삶의 행복과 책임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모두들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봄하늘

[2006/09/05]

아멘. 이사 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김명혁 목사)	남은교회	2006/09/14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엽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