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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성엽 
Subject  
   자유
우리는 어둠속에서 헛손질을 할 때가 많습니다. 좀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고, 좀더 높은

곳에 오르려고, 좀더 넓은 곳을 소유하려고 헛손질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를 속박하

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한 몸부림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진정

한 자유는 자신의 어두운 감옥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자유함은 사람으로 공개적으로 만듭니다. 빛되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기에 투명하고

깨끗한 삶의 방식이어야 합니다. 빛가운데 사는 사람,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자유함

이 넘칩니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한 달란트 맡은 자
정성엽		 2003/10/15

   주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1]
정성엽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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