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엄마의 칼라링이기도 하고 요즘 많이 부르는 것 같아 정확한 해석으로 가사를 올려 봅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음미해보시죠.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마음 우울하고 ‘오 내 영혼’ 너무 지쳐있을 때
환난이 몰려오고 내 마음 짓눌릴 때
그 때, 나 가만히 여기서 잠잠히 기다립니다.
당신이 오셔서 내 옆에 잠시 앉아계실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나는 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나는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 위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내 한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기갈 없는 인생, 그런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쉼 없는 심장이 무척이나 불완전하게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오실 때 나는 경이감으로 충만해집니다.
어떤 때는 영원을 흘낏 보는 듯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나는 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나는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 위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당신이 나를 들어 올려주시므로, 내 한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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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