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s

Name


	정성엽

Subject

하나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세요.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늘 함께하셨다. 모세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주여,
주는 대대로 우리의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산들이 생겨나기전,
주께서 이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 전,
옛날부터 영원히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거역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약함과 악함도 깨닫게 된었다.
“우리가 저지른 악한 행위들이 다 주 앞에 있고
우리가 숨어서 지은 죄들도 다 주가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한다.
“여호와여,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멀리 계실 것입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침마다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겠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뿐이다.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은 시간의 마스터(Master)이십니다.	정성엽	2006/01/01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정성엽	200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