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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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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해설

수요예배때마다 해 왔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을 33장 최후심판을 끝으로 마치게 됩니다.
장로교 목사로 최소한의 책임을 한것 같아 다행이지만 최선을 다했나 여러가지 반성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 갔던 길은 다시 찾아 가기 쉬운것처럼 우리 교회가 다음에 이 신앙고백서를
함께 읽고 고백하게 될 때에는 회복된 우리의 삶과 믿음의 내용에 놀라고 감사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머리로 만이 아닌 삶의 실제로 우리의 신앙이 고백되어지기를 간절히소원하고 저부터 그렇게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딱딱했을 예배시간을 잘 버텨 주신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성령충만(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를 교재로 성령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나려 합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정성엽	2009/10/04


	기도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정성엽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