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s

Name


	정성엽

Subject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했다. 이것은 쉽게 설명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마리아는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마리아는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한 친척 엘리사벳(세례자 요한의 머머니)을 방문하기 위해 나사렛을 떠난다.
마침내 동병상련의 두 여인이 만났다.
“어서 와, 마리아!”
“반가워요, 엘리사벳!”
“사랑하는 마리아! 마음고생 심하지? 하지만 이제 아파하지 마. 하나님의 멋지고 특별한 마리아! 너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야!” 엘리사벳의 “너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야!” 라는 위로가 마리아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다.

우리에게도 엘리사벳의 역할(격려와 위로)이 주어졌다. 세상을 향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임을 외치라. 그러면 아파하는 세상이 위로와 치유를 받을 것이다.


	석양을 바라보며 - 갑바도기아 고원의 일몰 장면에 취해서 - 이재화 선교사	남은교회	2008/06/24


	광우병 사태의 배후 실체(끝까지 보아주십시오.) [1]	이경엽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