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교회 개척 기도회 2002. 7. 9. 저녁 8시. 제 3 교육관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 놓아라 (시 62:8)
1.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라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시 127:1).”
2. 감사와 충성, 인내와 순종,
1) 개척의 기쁨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2) 주어진 시간들(7,8,9월)을 지혜롭게 쓸 수 있도록
3. 거룩한 보편적인 교회를 믿사오며(I believe in The Holy Catholic Church...)
남산 교회, 남송 교회, 남현 교회, 구미 남포 교회, 구성 남포 교회, 새움 교회 .....
4. 남은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남포 교회에 속한 자랑과 사랑이 넘쳐나서
맡은 책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으로 연결되기를
5. 하나님의 가족 속으로 구원 받았다(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고, 엡 2)
1) 사람들을 보내주시기를
2)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갈 수 있도록
6. 말씀 중심의 ,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지도록
7. 성령의 위로 안에 있는 행복한 교회일 수 있도록
8.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되도록
9.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이기를
10. 일상의 삶 속에서 신자 된 삶을 정당하게 감당하는 교회되도록
11. 예수 사랑, 교회 자랑이 자연스럽게 전도로 나타나는 교회되도록
12. 이웃에게 칭찬 받는 교회이기를
13. 날마다 새로워 질 수 있도록
14. 정성엽 목사와 가족, 개척자들을 위해
1) 하나님과의 생명력 있는 관계, 영적 자존감, 격려(대화)
2) 변화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 기도에 더 힘쓸 수 있도록
4) 자존심을 버리고
5) 한 걸음 한 걸음 배운 대로 끝까지 준행할 수 있기를
6)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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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우리가 드린 기도 제목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입니다.
열심히 기도해 준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드린 기도답게 살아 가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모습대로 빚어가실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다음 주 화요일(7월 16일)에 한번 더 모입니다.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정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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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