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s

Name


	정성엽

Subject

지난 주일 카레 참 맛있었죠?

주일 예배후 함께 하는 식사시간이 참 좋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천국을 밥상공동체에 비유하시면서 설명하셨죠.

지난 주 현숙 자매의 카레는 정말 맛 있었습니다.

한 사람도 밥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죠.

그 많은 인원이 식사하고도 남은 것이 김치 서너조각이었으니까요....

이번 주는 하나님께서 선물하신 새 방에서 함께 파티하시죠.

기대됩니다.

참 카레 재료는 제가 준비 했다는 걸 알아 주세요.

그래서 햇감자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ㅎㅎ

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성껏 밥을 지어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먹어주세요.

아 저는 행복한 요리사 입니다.

정목사 드림

bvwvyjir

[2012/07/01]

egdwqr@rurrmh.com


	박종대, 김학순 두 분께서 세례 받으심을 축하하고 기뻐합니다.	정성엽	2004/04/03


	하나님의 은혜로 [4]	정성엽	200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