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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성엽 
Subject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짐을 나에게 주십시오." 에 이어

이번 달 인사 말은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입니다.

이 인사를 서로 나누면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평화가 어떤 것인지 새삼 느끼고 확인하

게 되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평화로 인사합니다.

혼자가 아님을 기억해 주세요.

인사는 우리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서로를 힘내게 하는 좋은 책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샬롬

   내 짐은 가볍다아.
정성엽		 2003/08/07

   bon voyage! [613]
정성엽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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