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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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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부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계십니다.

양중길 집사님께서 오늘 서울 안세병원에 입원하셔서 검사와 당조절 후

목요일날 디스크 수술을 받으십니다. 양집사님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승화 집사님께서 수요일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녹내장, 백내장 수술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을 구합니다.

김윤재 집사님의 다리가 빨리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혜은 엄마도 몸살 감기가 빨리 낳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분들이 아픈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맛 보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도 어떤 구체적인 증상이 있어서라기 보다

자영자매 말대로 기도가 최후이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기쁨이고 책임이고 특권이기에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수요예배와 새벽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목사 드림


	사랑의 밥그릇	정성엽	2004/04/14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설명 [446]	정성엽	200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