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ya

	추천 여행지] 기차에 올라 떠나는 늦가을 힐링 숲 여행

점차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쳐오는 계절 그리고 단풍잎이 진한 붉은 색으로 물드는 늦가을이 왔다. 빠르게 가을이 떠남에 아쉬우면서도 지금만 볼 수 있는 낭만적인 가을 숲을 만날 수 있음에 들뜨기도 한다. 운전대는 잠시 내려놓고 가을 내음과 맑은 공기 가득한 숲으로 떠난다면 아쉽지 않게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거다.

이번 달 낭만적인 풍경을 끼고 달리는 기차에 올라 가을을 잘 끝맺음할 수 있도록 숲 여행을 떠나보자.


Prev	본격 겨울 추위 앞두고 태백사회단체 온정나눔 행사	Lai	2021/11/20	7


Next	청년활동 공간‘별별체험장’방문	Rai	2021/11/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