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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서동운 
Homepage  
   http://www.mm.intizen.com/orthosis
Subject  
   김충한 무용단 : 천하 대장군


난생처음 가보는 한국무용 공연 ....
스토리에 익숙해진 내게 스토리가 명확지 않은 무용공연은 조금 지루하리라 생각됬지만.. 막사이사이(필리핀?) 울리는 박수는 묘한 감동으로 다가섰다..



시작은 칠흑같은 조명속의 주술사의 주술로 시작된다...


같이 관람한 친구의 선배라는 이 무용가...
우아한 몸동작을 보여주었다...




고목을 둘러싼 군무와 환상적인 조명이 시작의 어두움에 이어 눈의 동공을 어쩔쭐 모르게 만든다....




나무자체가 남과여의 몸을 표현해내서라고 보여지는 그로테스크한 모양이다..
포르노보다 야하게도 느껴지는 저 얽힘.....


이 무용극의 히어로인 이 친구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
옆에 늘씬한 어린 처자들은 이친구만 나오면 어쩔줄 몰라한다...
미남에 훤칠한 키에 군더더기 없는 몸매....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힘찬 동작은 기존의 한국무용에서 보아오던 부드러운 동작보다는 강인한 현대무용의 그것과 흡사해진듯...



조명속에 비추어지는 그의 실루엣에 사람들은 숨을 죽였다...


아리따운 무희들의 군무.... 손에 든 꽃송이는 봉우리를 오무렸다 줄였다...
묘한 두근거림을 전한다..... 소품과 안무가 잘 조화된 씬이였던듯....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듀엣....
역시 힘찬 동작들....



아리따운 한국의 선을 보여주기 위해 추임새를 보이는 지하여장군...



왜탈춤이 등장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상당히 멋진 소품및 탈이라 시각적 효과도 뛰어났고... 탈춤의 매력을 보여줘 볼거리는 충분하게 보여준다....
의상및 소품은 "미스터 리" 라는 내 앞자리에 앉아있던 분이 제작했다는 귀뜸에...들리게 칭찬 한마디.... "좋네..."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군무 역시 연출자가 남자리 그런지 힘차기 그지없다....
음향도 대단히 뛰어나서.... 별로 흠잡을데 없었던 공연...



마지막 박수를 받으며 인사하는 연출자.....
이날의 댄서들은 모두 이 연출자의 제자들이란다.....


막이 내리며 사람들은 꽤 오래동안 박수를 보냈다....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에의 한걸음에 만족하며....


자리가 제법 좋은편이라 50mm 단렌즈로도 이렇게 찍을수는 있었지만
줌렌즈의 필요성을 느낀 또다른 하루......






   
언젠가는 이런 사진을 찍기를 바란다...


위쪽 사진들은 원본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자영  [2004/01/14]  ::
 디카로 찍은거겠죠? 역시 좋네요..디카갖고 시퍼라~~~ㅎㅎ
윤재  [2004/02/05]  ::
 동운아.. 지금은 사진이 하나도 안 보인다. 나만 그렇게 보이는건가? --;;

   우리도 겨울 나무처럼(한상경, 아침고요 수목원 설립자)

아침고요 수목원
2004/11/24

   [DK] Great Artists...(회화 감상 교본)

서동운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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