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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정성엽 
Subject  
   취화선
2번씩 영화를 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취화선은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임권택 감독의 말대로 이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의 것을 보

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것을 다 이해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국의 그림

과 경치에 빠져 들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 영화를 처음 보면서 느낀 것은 교회는 교회 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두신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남은 교회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 를 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의  주제중 하나를 '길'이라고 말합니다. 이 영화에는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가 그려집니다. 장승업의 한 걸음 한 걸음의 배경이 되어 주는 길입니다. 이 영

화를 본 사람 모두는 우리 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그 장소

를 가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작 그 장소에 가 보면 영화를 감동을 떠 올리기 힘

들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불국사에 가보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임권택 감독의 오랜 친구이자 동지인 정일성 촬영 감독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 '빛' 이 중요하다."  자신은 그 장면을 얻기 위해 가장 적당한 빛을 몇일씩 기다려야 했으

며 그 길(장면)에 역사적 의미를 넣기위해 노력했노라고....  

저에게 빛이란 어두움을 물리치는 것이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빛은 우리가 살고 있

는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회복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기에 사람들을 비추어 그들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어야 겠습니다.

빛에게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밝아 지

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안목이 쉽게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만 좋은 것을 많이 보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시간 내서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서동운  [2002/06/05]  ::
 이태원씨의 태흥 영화사가 거액을 들여 만든 영화로 반지의 제왕에 직접투자해 얻은 이익전부를 쏟아 부어 만든 장인 영화로 영화 소품하나 하나가 문화재랍니다.

   공각기동대 감상기 [1105]

서동운
2002/06/14

   영화 '집으로'를 보고..

서영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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