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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하는 마음 (한병수 목사)

우리는 불완전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지만 죄로 인하여 파괴된 불완전한 형상을 가진 인간은 무수히 많은 죄를 짓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죄 짓지 않을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불완전한 세상에서 불완전한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를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용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죽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세상에는 진정한 용서가 없습니다. 잘 하다가도 조금만 잘못하면 악성 댓글들이 죽일 듯이 달려드는 인터넷 문화를 보면 용서 반대편을 향하여 무모하게 질주하는 세상의 본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용서를 받아 본 경험도 없고 용서할 줄도 모르고 용서할 마음도 없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의 칼날이 서로를 죽이고 죽는 현상의 극명한 사례가 바로 미움과 자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움은 타인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고 자살은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그런 방식으로 자신과 상대방의 존재를 세상에서 지워 버립니다.

교회는 그런 세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항변하는 증인석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교회에는 진정한 용서가 유일하게 가능한 곳입니다. 천국의 맛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분입니다. 용서하는 마음은 주님의 마음이며 그 마음의 빛을 환하게 비추는 곳이 천국일 것입니다. 용서하는 마음은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천국을 보여주는 증인으로 부름을 받은 자입니다. 나의 기호와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 증인의 직무를 망각하는 것은 사소한 것을 얻기 위해 중차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격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여 천국의 증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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