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4장
외워봐요 : 베드로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아래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를 때에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남은 교회 주일학교 친구들 안녕 오늘을 음력으로 1월1일 설날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명절 중에 하나인 부림절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에스더는 일찍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 사촌인 모르드개의 손에서 길러졌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은 페르시아(바사)의 포로로 살고 있었어요.
페르시아 왕은 새로운 왕비를 뽑았는데 에스더가 유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왕비가
되었어요.
이때 하만이라는 높은 사람이 있었는데 모두 그에게 절을 했어요. 그러나 모르드개는
절을 하지 않았어요. 하만은 이러한 모르드개가 미워서 모든 유대인들을 다 죽일려고
했어요. 이러한 위기를 알게된 에스더는 자기민족에게 3일간 금식을 선포하고
왕의 규례를 어기고 왕앞에 찾아갔어요. 만약 왕이 왕비인 에스더를 받아주지 않으면
에스더는 왕의 규례를 어긴것 때문에 죽게 됩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가 자기 민족을 구했어요. 이 후 이스라엘은 이 기쁜 날을 '부림절'로
지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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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결단 ^-^ 2월 25일 주일설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