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누가복음 10장 25-37절
외워봐요: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옳게 행하는 일입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기 위해
'무엇을 얻어야 영생을 얻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계시기에 율법사에게
'성경에 어떻게 쓰여 있느냐'고 되 물었습니다.
그러자 율법사는 예수님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잘난체하며
"그러면 이웃이 누구오리이까" 이 율법사는 예수님께 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 이웃이 누구인지 가르쳐주기 위해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참 이웃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잘난체 하는 율법사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남은교회주일학교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하나님이 원하는 착한 사람이 될수 없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착한일을 하고 오히려 나의 자랑만 한다면 그것도 바른것은 아닙니다.
착한일을 한 후에 착한일을 할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됩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어린이가 됩니다.
남은교회주일학교친구들 착한일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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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을 사모하라 ^-^ 5월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