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요한복음 8장 2-11절
외워봐요: 잠언 6장 20절
네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네 어머니의 가르침을 잊지 마라.
예수님께서 아침 일찍 성전 뜰에서 이야기를 하실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한 여인을 끌고와서 예수님 앞에 세웠습니다. 이 여인은 죄를 지었고 모세의
율법대로 하면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처지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땅에 무엇을 쓰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껴 아무도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않고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여인에게 정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 멸망치
않고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참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용서해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남은 친구들 우리모두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잘 못을 깨달았을 때
예수님 앞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받는 우리모두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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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 5월27일주일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