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누가복음 2장 25-35절
외워봐요: 누가복음 2장25절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로하실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은교회 주일학교 친구들 성탄축하 행사 때 '성극' 너무 너무 멋있었어요.
오늘 본문은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충만한 사람이었어요. 성령하나님께서 시므온
에게 그리스도를 살아서 볼 것이라는 약속했어요. 그래서 그는 그 약속을
믿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부모가 성전으로 들어올 때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아기예수님께 예언과 찬양을 드린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떤 소원으로 올해를 시작했나요. 그리고 다가올 새해는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시므온은 하나님이 주신 소원함을 붙들고
살다가 결국 소원을 이루었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따른 소원함을 품고, 이루어 질것을 기다리고
또한 준비하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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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를 먼저 찾아간 예수님 ^-^ 2007년 1월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