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누가복음 5장 27-32절
외워봐요: 나는 의인을 부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장 32절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설명해 주십니다.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우리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병든사람의 예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병든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만약 우리 몸이 감기에
걸리면 몸이 열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 덥다고 느껴지나요? 오히려
춥게 느껴지죠. 그것이 우리 몸이 병이 났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병이 나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데
우리는 무관심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음이 병이 났다는 것은
우리의 영이 병이 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잘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병든 영이 고침을 받고 건강해
지는 것입니다. 기쁨이 다시 회복이 됩니다.
사랑하는 남은교회 주일학교 친구들!
우리의 영이 병들었다고 느껴질때, 우리 모두 예수님께 회개하여
고침을 받고 건강해져서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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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글쓰네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