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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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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지 않아요 ^-^ 6월 11일

  본문말씀: 열왕기하 5장 14절-27절
  외워봐요: 열왕기하 5장 24절
     게하시는 그 물건들을 나아만의 종에게서 받아 집에 들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의 종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는 나아만의 선물을 거절하는 엘리사의 모습을 보고
  아타까운 마음과 함께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는 나아만을 찾아가서 엘리사의
  말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나아만으로 부터 선물을 받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심으로 게하시에게 "어디에 갔다 왔느냐 ?
  물어 봅니다. 그것은 게하시에게 잘못을 뉘우치는 기회를 준 것인데 게하시는
  다른 거짓말을 합니다.

     나아만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문둥이 나았으나,  반대로 게하시는 물질에
  욕심을 내어 오히려 문둥병에 걸립니다.

      남은주일학교 친구들은 게하시처럼  욕심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욕심내는 것들에 대해 뉘우치고, 욕심부리지 않기로 결심하는
   친구들 됩시다. 주일날 봐요.


	이진현 기도문 ^-^	박바울	2006/06/14


	하늘의 것을 생각해요 6월 4일	박바울	200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