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s

Name


	이태진

Subject

8월 8일 주일 설교 본문

*본문: 마태복음 5장 29-30절
*제목: 죄는 심각한 것입니다.

29절 만일 네 오른쪽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 버려라. 네 몸 전체가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신체 중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절 만일 네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내어 던져라. 네 몸 전체가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신체 중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성경의 내용이 무섭죠. 도대체, 죄가 무엇이기에 눈을 빼어내고
손을 잘라 내어야 할 정도로 심각할까요? 또한, 정말로 죄를 범하면
눈를 빼고 손을 잘라야 할까요?
요즘, 사람들은 '죄, 죄인'이라는 말을 언급하기도 싫어하고, 듣기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비록 어린아이들일지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의미와 그 심각함을 배워야 합니다.


	8월 8일 남은교회 주일학교 소식입니다.	남은교회	2004/08/07


	하나님 감사합니다. [3]	정혜경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