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누가복음 12장 22-24
제목: 염려하지 마라
외월봐요: 누가복음 12장 22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친구들 설 잘 보냈나요? 우리나라는 양력으로 신정을 음력으로 구정을 보내죠
친척들을 만나서 재미있는 일도 있고 속상한 것도 있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항상 좋을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을 나는 새도 하나님께서 먹이시는데 우리를 훨씬 더 귀하게 여기시는
당연히 우리를 돌보와 주시니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보는 것 처럼 우리자신을 귀하게 보아야 합니다.
남은교회 친구들을 어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혹시
얼굴이 잘생긴 친구, 공부를 잘하는 친구 , 운동을 잘하는 친구 등
무엇을 잘 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서 만약 나에게 그러한 것이 안보이면 자신감이 없고 염려하지 않나요
또 다른 친구들을 사귈때가 잘하는 것이 안보이면 무시하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답은 성경에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모두를 귀하게 보세요.
그래서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합시다.
또한 우리를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하나님을 늘 기억한다면 염려하지 않고
행복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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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2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