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은 친구들 봄인데 날씨가 아직 찬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고요 아직 두꺼운 옷을 입어야 될 것 같네요
본문은 말라기 3장 6-12절
제목은 하늘에서 오는 축복
외워봐요 말라기 3장 10절 하반절
그것으로 나를 시험 하여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공간이 넘치도록 너희에게 복을 붓지 않나 보아라
만약 우리가 부모님과 다툼이 생겼어요. 다시 좋은 관계로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죠, 당연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모님께
잘못한 부분을 고백해서 용서해 달라고 그래야죠.
마찬가지로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 있어요. 그래서 말라기 선지자는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고 촉구하고 있어요.
만약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돈을 1000원을 준다면 이제 그 돈은 내 돈이니까
마음대로 낙서하고 그리고 찢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혼나죠
돈을 받았으면 그 돈을 가치있게 잘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갖고 있는 책, 학용품, 돈 등은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데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내라고
하시는 것은 우리가 가진것이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 하나님의 거룩한 공주요 왕자입니다.
그래서 물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공주요 왕자답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남은친구들 됩시다.
|
|
오직 나의 자랑은 4월 9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