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에요~
그때 캠프 갔다온 것 쓴거... 모두들 읽어보셨겠죠;;;
ㅎㅎ;;; 캠프에서는 정말 행복했죠;; 아마;;
근데 집에 와서 온몸이 쑤셨답니다;;
새해가 됐는데;;;
소원을 말하라면 이겁니다...
----------------------------------자르는 선---------------------------------
①교회에 재밋는 애들좀 보내 주세요;;;;
②교회 인원수... 팍팍!!! 늘려주시구요~
---------------------------------자르는 선-----------------------------------
대충 말하자면 이겁니다;;;;
아직 소원이 많지만 대충 정리하면 이게
제일~~~ 원하는 소원이거든요;;
+ㅅ+
새해가 됐어두....
맘에 걸리는거랑;;;; 불안한 건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개학이에요.....
근데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맘에 걸리고;;
방학숙제 제데로 해 갈까 불안하답니당;;;///
뭐; 거의 학생이라면 이런 걱정을 할꺼라고 예상됩니다만;;;
=ㅁ=0;;;
교회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왜 그런지 아세요??
에효;;; 막상 하려니까 말이 안나오네여;;
자신은 있었는데;;- _-
아무튼;;;; 웬지 설교말씀 듣는게 재밌다고나(;;;) 할까요;;;
근데 이거 아세요?
정원이가;;; 이사간대요;;; 여수인가;;; 하는데루...
///'0'///
근데 여러분은 제일로~~ 가고 싶은곳이 어딘가요?
저는... 캐리비안베이에 다시 가고 싶어요;;;(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당;;)
그리고... 놀이동산에 오랜만에 가서... 놀고싶고~
서울에 가서 다은이(내 옛날 단짝;;)랑 신나게~~~ 놀구 싶은뎅;;
다 이루려면 무리겠죠;;
아무튼;; 새해 복 마뉘마뉘 받아서...
음... 받아서....
뭐, 소원도 이루고... 성적도 좋아지세요...
그러니까;;; 대충 말하자면요;;
새해 복 마뉘 받으시고 교회는 꼭 결석 nono!!~~~
-조금 무슨말인지 모르실지도 모르지만 혜은이가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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