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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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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씨앗 3월 12일

설교분문: 고린도 전서 13장 1-13절
주제: 사랑의 씨앗
외워봐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축구는 다른 운동경기와는 달라서 혼자서 잘해서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서로 도우는 협동심이 있어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이와 비슷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혼자서만 잘 하면 하나님께
  나중에 칭찬을 받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마음으로는 하나님께 상을 받을
  수 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가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 수 있을 까요?
  하나님은 고린도 전서 13장에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려며는 사랑을 가지고 해야한다.
  하나님은 사랑은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을 생각해 주고 배려해 주는 것입니다.

  남은 주일학교 친구들 무슨일을 할때 먼저 생각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을 생각해
  줄주 아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혜은

[2006/03/12]

.......흐음..-ㅅ-

박창길

[2006/03/17]

혜은이 방가워요


	김명숙사모님~>ㅅ< [2]	혜은,혜경	2006/03/12


	산 믿음 이란 3월 5일	박바울	200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