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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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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족 수양회를 원경펜션에서...

남은교회가 첫번째 맞이하는 전가족 수양회입니다.

수련회라는 이름이 익숙한데도 일부러 수양회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정당한 휴식을 생

각하기 때문입니다.

원경펜숀(www.wonkyoung.com)은 이태진 목사님의 로뎀나무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로뎀나무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안식이 펼쳐질지 우리는 실제로 보고 하나님을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2박 3일 동안 우리가 더욱 좋은 친구로 서로를 존중하고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큐티하는 습관을 배울수 있고 자극받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 행복한 시간이길 바라는 마음 큽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목요일 9시 30분에 교회앞에서 뵙죠.

정목사 드림


	8월 17일 남은교회 소식입니다.	전성렬	2003/08/17


	룻기를 공부합니다.	정성엽	200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