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 11월 4일(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마음에 채우는 소중하고 풍성한 시간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2.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3. “사람을 세우는 교회, 교회를 세우는 사람”은 남은교회된 책임과 특권입니다.
우리는 손님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가족입니다.
4. 예배에 10분 일찍 오시면 모두가 즐거워집니다.
앞자리부터 앉아 주세요. 기도, 헌금, 안내 순서를 책임 있게 감당해 주세요.
5. 수요예배는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수요예배 참석은 성도의 기쁜 책임입니다.
6. ‘사랑의 밥그릇’에 정성을 담아 추수감사주일(11월 4일)에 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하겠습니 다. 작은 정성이 모아져서 큰 사랑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7.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를 자랑하는 마음이 일상의 삶속에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8. 정순옥 할머니(고영진 목사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9. 부모님과 교회 어르신들, 여러 지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시다.
10. 믿음의 가장들을 위해 기도와 응원을 부탁합니다.
11. 이태하 목사, 김미은 집사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행사계획
1. 오늘은 종교개혁 기념주일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고백을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신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앞에 늘 돌아보고 정돈하며 준행해야 겠습니다.
2. 10월 추천도서는 그 길을 걸으라(유진 피터슨), 기도(필립 얀시), 반성문(이철환)입니다.
3. 여자성도 큐티모임(금요일, 오전10시 30분)을 통해 생명의 사귐이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4.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 번씩 새벽예배에 참석해 주세요.
5. www.nameun.org를 교제의 장으로 사용해 주세요.
6. 겨울을 준비하며 봄을 기다리는 로뎀나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7.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한일서 5:21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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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남은교회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