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 우리들의 발걸음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3. “사람을 세우는 교회, 교회를 세우는 사람”은 남은교회된 책임과 특권입니다.
우리는 손님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가족입니다.
4. 예배에 10분 일찍 오시면 모두가 즐거워집니다.
앞자리부터 앉아 주세요. 기도, 헌금, 안내 순서를 책임 있게 감당해 주세요.
5. 수요예배는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수요예배 참석은 성도의 기쁜 책임입니다.
6. 박창길 전도사께서 2008년 1월부터 CCC로 복직하셔서 중국유학생을 위한 사역과 서울 동대문에 있는 브니엘교회에서 사역하시게 되셨습니다. 김명숙 사모의 빠른 회복과 이 가정의 사역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 정순옥 할머니(고영진 목사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8. 부모님과 교회 어르신들, 여러 지체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시다.
9. 믿음의 가장들을 위해 기도와 응원을 부탁합니다.
10.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를 자랑하는 마음이 일상의 삶속에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행사계획
1. 12월 31일(화) 오후 11시에 송구영신 예배(성찬)가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새해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2. 2008년 1월 13일(주일)에 2007년 결산과 2008년 예산을 정하는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3. 12월 추천도서는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옥성호),온전한 순종(엔드류 머레이)입니다.
4. 새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사귐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5. 여자성도 큐티모임는 1, 2월 방학합니다.
6. 겨울을 보내며 봄을 기다리는 로뎀나무(www.rodemnamoo.or.kr)를 응원해 주세요.
7.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없는 양심을 가지려고 힘쓰고 있습니다.(행 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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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6일 남은교회 소식입니다. 
정성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