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엽

예수님의 표적의 의미

예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물리적 현상으로 나타나지만 동시에 하늘의 영원한 실체를 띠고 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이적들이 이 사실을 특별히 잘 가르쳐 준다. 예수의 이적들은 모두 이 세상의 물리적 현상들이지만, 위의 진리 또는 실체를 가리키고(point) 표적해 주는 성격을 가진다. 그러기에 요한은 예수의 이적들을 표적(sign)이라고 한다(요 2:11).
유대인들로 대표되는 세상은 모든 것을 아래의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계시하시는 것을 항상 오해한다. 예수께서는 이런 오해를 대항해서 항상 길게 다시 설명하신다. 물리적인 사건이 계시하는 바와 실체로서의 진리가무엇인지 가르쳐 주신다.
3장의 니고데모의 오해와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오해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께서 행하신 물이 포도주로 변한 표적으로 설명되어야만 한다.
정결규례가아니라 예수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단번에 깨끗하게 씻어 주신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위로부터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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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2010/01/17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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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2010/01/17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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