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엽

생명의 떡이신 예수.


예수께서 광야에서 오천 명을 먹이고 물 위를 걸어 갈릴리 호수를 건넌 표적을 오해하는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해방하여 홍해를 기적적으로 건너게 하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도록 한 모세와 같이, 예수께서 제2의 출애굽 구원(유월절 구원)을 이루실 분이라 생각했다(요 6:14-15, 26, cf. 신 18:15).
그래서 예수는 광야에서 오천 명을 먹인 이적이 진실로 '표적'하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떡은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광야에서 굶주린 오천 명을 먹인 것은 자신이 인간에게 생명을 줌을 표적한 것이다.  모세가 가져다 준 구원은 아래 세상의 물리적 구원, 물리적 생명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선물하시는 구원은 위로부터 오는 영생이다. 그러기에 그 생명을 가능케 하는 떡은 세상의 물리적인 것일 수 없고, '하늘'로부터 오는 떡이어야 한다(요 6:27, 32-33).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런 생명을 주는 자라는 뜻으로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6:35, 41, 48, 5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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