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엽

역설과 지혜 그리고 위로.

예수를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고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산헤드린을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한다. 그들은 이 일을 유월절에 흔히 일어나는 거짓 메시야사건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로마군대가 예수의 메시야 운동을 진압하게 되면 메시야 운동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이 다치게 될 것을 염려하면서(?) 자신들의 지위와 권리를 걱정한다.  
"너희는 한 사람이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요 11:50)." 예수를 죽여서 민족을 구하자는 정치적 논리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지혜를 역이용 하신다. 세상의 통치자들은 그들의 지혜를 발휘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반역을 이용해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모든 자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불의와 거짓도 사용하셔서 자신의 진리와 의를 세우신다. 이것도 복음이 주는 위로다.  
Kaylana  :  I'm so glad that the ientrnet allows free info like this!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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