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open(data/now_member_connect.php): failed to open stream: 허가 거부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05

Warning: flock():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06

Warning: flock():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10

Warning: fclos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11

Warning: fopen(data/now_connect.php): failed to open stream: 허가 거부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05

Warning: flock():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06

Warning: flock():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10

Warning: fclos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free/home/nameun/html/cgi-bin/zboard/lib.php on line 1011

  View Articles
Name  
   김영임 
Subject  
   저자의 의도
내가 다니는 연구소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 는 고급한 피아노 주법을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교재와 교구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레슨을 위한 여러 책이 나왔고 교본도 나왔으며 이 모든 책들이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과 홍콩의 여러 대학교와 출판사에 수출되고 있다. 서양음악이 수입된 경로를 거꾸로 거슬러 교수법을 수출하고 있으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작품들은 한 책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2002 년 출간한 '피아노 선생님이 주는 9가지 선물'이다. 이 책을 모태로 해서 연구소의 모든 책들이 태어나게 되었고 이 책은 현재 미국의 유수한 대학원들에서 교수법 교과서로 쓰이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이 책을 6주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나는 이 6주과정의 강의를 5년동안 세 번 정도 들었다. 그리고 올해 네 번째 강의를 듣고 간간히 강의도 하면서 이제야 이 책이 담고 있는 큰 그림이 조금씩이나마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 책이 담고 있는 하나하나의 내용에 집중하기도 바빴던 터라 많은 것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신 송지혜 교수님이 어떤 삶의 과정을 거쳐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그것을 갈고 닦아 이 책을 만들어 냈는지, 그래서 그 하나하나의 내용이 어떤 목적하에 배치되고 연결되는지 그것이 결국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6년쯤 지나고 내가 조금씩 강의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엄청난 것들과 맞딱뜨리고 있는 것이다.나도 많은 준비를 하지만 교수님의 강의는 차원이 틀리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만들면서 또 몇 번씨이나 개정하면서 그 세월동안 이 책의 가치를 발전시켜온 교수님의 Background 는 저자가 아니고는 가질 수 없는 명료한 목표이며 통찰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저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당연히 상식적이며 가장 정확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낱 인간의 작품도 이렇다 라고 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나를 만드시고 나를 구원하신 분 게다가 내 삶의 마지막조차 알고 계신분, 삶이 힘들 때,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걱정해봤자 나만 머리 아프다. 걍 납작 엎드리는게 제일 잘 하는 것이다. 걍 엎드리다 보면 의외로 문제가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나는 큰 그림을 볼 수 없다. 그것을 창조주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무 하나하나 열심히 관찰하며 숲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 해도 대단하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지혜를 주실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특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숲을 쨘~~~ 하고 만드신 분의 통찰력을 당해 낼 순 없다. 내가 수십 년을 공부한 음악에 대해서도 6년이 지난 지금에야 조금 알 듯한데, 하물며 인생에 대해서야!창조주 하나님앞에 그냥 납작 엎드리며 의지할 밖에! 그것이 쇼컷이다.


Name : 
  
Memo : 
Password : 

 

   2017년 6월 4일 주일예배 기도문 [1]

임홍석
2017/06/05

   2017년 4월 2일 주일예배 기도문

임홍석
2017/04/0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