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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임홍석 
Subject  
   2017년 6월 4일 주일예배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귀한 주일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됨을 새롭게 기억하며 저희의 마음 속 깊이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의 삶을 돌아보고 정돈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광야 생활 가운데에서도 늘 그 중심에, 백성 가운데 임재하셨으며, 성막을 중심으 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바 그 직분과 책임을 따라 각자의 위치를 지키게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저희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과 책임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그 아래에서 광야의 뜨거운 해를 피하고 어둠의 공포와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셨음을 기억하며 저희의 참된 안식처와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름기둥의 움직임을 따라 모든 백성의 진영이 멈추기도 하고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긴 시간을 한 장소에 머물게도 하셨습니다. 진영을 풀어 정착하고 다시 꾸려 진행하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었고 한시라도 빨리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기약 없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지루하고 조급하게 여겨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택하시고 인도하시는 백성은 무엇을 위해 무엇을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나그네된 저희의 인생길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광야 한가운데 있습니다. 저희를 둘러싼 상황만 바라보면 그야 말로 황량할 따름이고 어디를 둘러봐도 가야 할 길과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형편 가운데 자칫 소망과 확신이 흔들리기도 하는 광야입니다. 그러나, 구원하신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광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약속을 허락 받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분명하게 깨닫게 하시는 곳임을 기억하며 이미 구원의 약속 가운데 살아가는 저희가 그 소망을 더욱 분명하고 소중하게 늘 기억하게 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고 멈추는 순종을 연습하고 훈련하여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잃지 않는 것 만이 저희의 가장 중요한 책임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귀찮음으로 때로는 지루함과 조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게으름과 헛된 열심으로 살아갈 때가 많은 저희들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겸손과 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깨달아 올바른 믿음의 열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교회는 주님께서 불러 모으신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의지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이 자라가는 귀한 공동체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자 믿음의 자리를 지켜내며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책임을 기쁘게 감당하는 가운데 주님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충성된 마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여 믿음의 여정을 걸어 오신 교회 어르신들의 마음과 건강을 지켜주셔서 그 아름다운 신앙으로 저희와 자녀들에게 큰 위로와 모본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가장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바르고 굳건한 믿음의 반석가운데 온전히 세워 주시고 주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복음과 진리를 가족과 이웃과 다음 세대에 삶으로 전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온전히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예배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통해 말씀가운데 담긴 보석 같은 진리를 저희 모두가 깨달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며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immiXzSqc  [2017/07/30]  ::
 NCLPp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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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8월 20일 주일예배 기도문

임홍석
2017/08/20

   저자의 의도

김영임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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