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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영임 
Subject  
   교회생일
교회 생일

2002년 어느 곳이나 아파트 신축현장이 있었던 수지로 이사를 왔습니다. 공사도 덜 끝난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렸던 10월 첫 주가 생각납니다.

교회생일이라 기억해주시고 문자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축하드린다고 또 목사님 사모님 애쓰셨다고들 하십니다. 부족한 저로서는 그런 인사가 황송하면서도 눈물 나게 감사하기도 합니다.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겠죠. 누구나 그렇듯이 말입니다.

목사님도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생일축하는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성도 분 들 이 받으셔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로가 서로를 축하해야 한다고 또 격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 년 간은 교회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갖는 교회 생일의 의미는 무엇이냐고요.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런 이야기들이 조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2018년 오늘은 이렇게 글로 저의 마음을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 교회를 다녀 가셨던 수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한 분도 그냥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각자의 맡은 일에 충성하고 계시겠죠. 함께 갈 수 없었던 아픔을 묻어 둘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 들이며 또 모든 상황을 섭리하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이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말씀 속에 돌아가면서 봉사하시는 예배기도의 내용 속에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의 나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분 한 분 키워 가시는 손길을 깊이 깊이 느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있으니 잠잠히 믿고 의지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은교회를 키워 가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교회 안에서 키워 가십니다. 아마도 끌어가기 제일 힘든 사람이 김영임 사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이 곳은 광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곳입니다. 말씀 밖에는 의지할 데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축복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있으라 하면 있고 가라 하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은혜가 충만한 곳입니다. 그리 알고 갈증난다고 투덜거리지만 말고 엎드려야 합니다. 그 축복을 그 은혜를 맘껏 누리기 위해서는!

남은교회 성도 여러분 교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분들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정성엽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느 날부터 몇 번째 생일인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듯이 올해도 그렇습니다. 몇 주년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2018년 10월 7일 주일예배 기도문

임홍석
2018/10/09

   2018년 8월 19일 주일예배 기도문

임홍석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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