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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윤재 
Subject  
   마지막 한 달 12월은...
올해 마지막 남은 12월 한달은 나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드는 생각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하는 생각거리는 늘 새롭다.

이제 나이 서른이라고, 쫓기는 듯하게 올해 초를 보낸 게 기억이 되지만,
이제는 만으로도 30이기에 아직까지 낯설기만한 30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차분히 나를 추스려야 할 거 같다.

20대 초반에 생각했던 30대는 뭔가 안정적인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신에 찬 모습으로,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모습이었는데,
현실에 부닺힌 30대는 아직까지 막연하기만 하다.
뭐하나 확실하게 해결된 문제는 없고, 해결해야할 문제만 쌓여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그렇기에 30대의 내 모습이 기대되어진다.
현실적으로 보면, 햇수로 5년 째 맞는 직장 생활에서의 새로운 돌파구 찾기,
아직도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결혼, 그리고, 나의 비전 찾기..

여기에 정성엽 목사님의 개척교회로 불러주심은 나에게 또 새로운 기회이다.
그냥 현실에 안주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나에게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깨닫게 하는 계기라고까지 거창하게 말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나의 내년은 여러가지로 나에게 열심히 살 것을 요구한다. 과연 내가 그것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위로가 되고, 그만큼 자랄 내 모습이
기대가 된다.


   사직일정을 잡았습니다...

범수
2001/12/06

   윤재.. 흔적 남기기

김윤재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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