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이 너무 길지도 모르겠군요;
내용은 매우 재밌으니(저안테만일수도;)
초등학교시절 일기 꺼내보신다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꼬~옥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뎌 2007년이군요 ㄱ-
그렇긴한데.. 이제는 중딩이고! 새로운 공부도 해야하고!
교복도 맞추어야 하고! 반배치 고사 준비!! 등등등; 도 해야 되는디 ㅋㄷㅋㄷ
어떻하죠? ㅜ 그런 준비를 하나도 해 놓지 않다니.. ㅎㅎ
지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제가 6학년 전에는 지식이 좀 부족했기때문에..
쫌이아니고 ㄱ- 초등학교때 배운것들이 중학교 수학 등등등 이랑
많이 연관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것들도 복습을 하느라고 머리가 좀 아픕니다;
그래서; 6학년 까지의 공부를 잘 할수 있도록 가끔(이봐!)기도도 하고 있고요;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중학교 때는 우등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중,고등 학교에 상위 3~4%정도는 들어야 대학 들어가기가 쉽다고 해서요^^;
지금 중학교 수학 과정을 배우고 있는데 지금에서야 2단원에 들어갔네요;
휴우 ㄱ-
겨우 2단원까지 배웠는데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하지만; 잔머리가 잘 돌아가니;;
공부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초 6준비하던때가 얼마 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얼마 되지 않앗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2학기것을 준비했기 떄문일까요??)
지금 벌써 중1것을 공부하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니 ㅎㅎ
또 얼마 후이면 내년 이맘때쯤에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중 2것을 예습하거나 하고 있겠죠^^;;
우훗;
그리고 저의 중학교 대비를 위해서 과학을 가르켜 주시는 이선미 집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ㄱ- 예진이가 반주법 배워서 교회 반주하면 좋겠는데..
아; 아무튼; 예진아 화이팅 ㄱ-
제가 장래희망이 디자이너인것을 아시나요?
디자이너가 되려면 일단 전공을 해야 하는데요(죄송 ㄱ-)
전공 하기 위해서 해야 할 준비가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것인데요;
미술 전문 레슨 학생선발대회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시험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면 한번 신청해 볼 예정인데요..
하나님께서 합격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셔서 합격을 못한다고 해도 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동기가 되니까 한번 도전해 볼꺼에요;
그리고 2007년 부터는 다이어리 정리를 할꺼랍니다.ㅎㅎ
예쁜 다이어리를 써서 이쁘게 쓰고; 보기도 좋게 만들꺼에요^^;
6학년때까지는 학원을 조금 다녀서 머리로 외웠는데요;
중1부터는 과외도 있고; 학원 시간조정일떄 힘들어서 다이어리가 필요할꺼 같애요;
이쁘게 꾸민거 한번 보여드릴게요 ㅎㅎ
그리고 싸이월드 많이 하는것도 자제해야 겠습니다.
싸이월드 시작하고나서; 사용한 시간 보면 1시간이 넘어가더라고요;
전에 설교말씀에서 들었는데요 ㅎㅎ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막 사용하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을 세워서 생활하려고요,
아! 그렇지..^^; 제가 나중에 하나님을 전도하고 싶은데;;
디자이너가 되어서도 하나님을 알릴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 방법이 생각이 안 떠올르네요;
만약 디자이너가 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알릴수 있을지..^^
그리고 이제 예수님이 인간세상에서 탄생하신 날인 성탄절입니다 우후우후;
저희가 성극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성탄절 이라고 하면 못알아듣는 친구들도 잇더라고요ㄱ-
크리스마스 라고 해야 되나봐요;
성탄절의 의미를 그냥 놀고 선물받는 날로 알고 있는 칭구들이 90%정도 되는것 같애요
ㄱ-에휴;
예슬이가 우리 교회에 새로 왔는데 새로 와서 울희 교회 아이들이 아직 적응을 잘 못하는듯 싶더라구요;
언넝 예슬이와 친해졌으면 좋겠답니다; 예슬이도 알고 보면 착한 아이에요 ㅋㄷㅇㅋㄷ
예슬이가 보쓰기질이 있어서 그렇지만;
같이 생활하다 보면 아무도 다 떠나가고 없을때 제일먼저 달려와서 위로해 주는 아이랍니다~(제가 그런건 아님;)
가까이 있지만 모르는 척 하는 친구들 보다 제일 먼저 달려와서 친구와 함께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ㅋㄷ
예슬이가 그런 칭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아시나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는 드라마랍니다;
저와 예슬이를 포함해서 단체단짝 맺은 친구들이 있는데염 ㅋㄷ
그 애들도 진짜 좋은 친구랍니다! (지선 화정 윤서 송미 혜은 예슬)
그리고 (예은)이가 새로 들어왔는데요; 예은이도 교회에 다녀요 ㅋㄷ
아! 또.. 잘하면 윤서도 우리 교회 나올지도 몰르는 상황 ㅋㄷㅋㄷ
수정 상미 아중 등등..(다 못외웠다)(가명) 개학후에 봅시다!
으음; 요즘에 1주일 정도 동안 너무 일찍 일어나다 보니 눈이 탱탱 부었답니다ㅏ';;;
일요일에는 붓기가 갈아앉은 보통 눈으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의 친구들 사이에서 부르는 가명은 김아중인데요 ㄱ-
얼굴과 안 어울리는것은 죄송하고욧; 제가 지은것이 아니고 친구들이
강제로 붙여넣은 것이랍니다,.....
아.. 지금 밖에서 거침없이 하이킥 한다 ㅜㅜ 보고파요
아~ 그리고 저 핸드폰 샀어염^^
010-6x89-78xx인데요; x표시 한것은 죄송합니다; 저의 버릇!
그리고 요즈음에는 은선이 언니의 그림이 매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혜경이도 그림이 발전해서 저보다 잘 그린답니다; ㅋㅎ
전 만화 기질이 아닌가 봐요?
지금 그리고 있는 중학생 소녀 그림은 완성되면 사진첩에 올리거나
여기에 올릴게요....
(!!)우읍; 어깨아파; ㄱ- 내가 얼마나 썼지? 시계를.. ㄱ-!!!!!
아; 제가 너무 길게 쓴건가요? 막쓰다 보니 여기까지;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음 막 써놓는데는 여기가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벌써 8시 30분이네요; 언넝 자고 낼 성극준비 해야되겟다;
내일 벌써 방학입니다! l like 방학!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하루가 다 끝나간단다; 얘야 ㄱ-;)+
하이킥 보러 출봘~!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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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교회 성탄축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