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서 하이루나 방가방가라고 인사하면 분위기가 좀 썰렁하다면서요?
인터넷배운지 10년이 안되는데 벌써 옛말이 생겨나는군요.
어제 큐티모임에서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생각해보았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갖고 계신 열심과 사랑은 익히 알고 듣고 있지만.........
입장(?)을 바꾸어 보니..........
체력과 건강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운동하는 만큼 하나님을 찾는다면 .....
맘에 드는 옷을 사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투자해 쇼핑하는 만큼 하나님을 찾는다면
무언가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티비 채널을 돌리고 있는 만큼 하나님을 찾는다면
쓸고 닦고 정리하고 .. 집을 청소하는 시간만큼 영혼의 청소를 필요로 한다면...
불평과 낙심의 고리대신 은혜와 치유의 고리로 내 맘을 채울 의지가 있다면....
하나님앞에 빈손으로 나갈 수만 있다면 .....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구하라 우리에게주실것이요, 찾으면 찾으리라, 문두드리라 열릴것이니, 할렐루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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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전도 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