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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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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해도

피부로 느끼는 추위는 견딜만 한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설레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함께 교회를 세우고 섬기면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람답게 자라나며

우리의 친구 사이가 깊어지고 멋져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하루, 활기찬 한 주, 멋진 새해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정성엽 드림


	새해를 맞이하는 소감	윤재	2002/01/05


	크리스마스에.. T T	윤재	200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