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choose the nail" 에서 맥스 루케이도가 우리가 받은 구원을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말
입니다. 선물의 내용을 진지하게 묵상하는 한 주간 되길 바랍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당하신 고난과 그 의미,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예수의 마음을 묵상하는 한 주 이길 바랍
니다.
수요 예배에 다 참석해서 성례(세례와 성찬 예식)를 통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
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큰 선물을 모두에게 힘써 부지런히 나누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개척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은 교회 개척이 남포 교회의 의미있는 한 걸음이길 순순한 마음으로 기도합
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고난 주간 의미있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한 주간 예수의 모범과 발자취를 기억하고, 예수를 의지하며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집사람이 많이 아파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혜은 혜경이가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벽예배 후 정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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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길도 함께 가면 즐거워라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