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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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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길도 함께 가면 즐거워라

은영이와 은영이의 언니 그리고 아람이의 큰 노력과 도움으로

남은 교회 웹 싸이트가 새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 생각으로 복잡한 저에게 푸른 풀밭과 하늘과 구름은 위로를 줍니다.

역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입니다.

"이곳은 좋은 땅입니다. 우리는 친구로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알아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생각하며 인내로 우리의 경주를 계속해야 겠습니다.

늘 우리 남은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곳이 우리의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의 장소이길 기도하면서 정목사 드림

정민

[2002/03/26]

정말 아름답게 바뀌였군요..... 홈페이지 처럼 멋진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명주

[2002/03/26]

예뻐여~ 나날이 발전하는 홈페이지처럼 남은교회.. 좋은 땅 잘 가꿔가세여..

성하

[2002/03/26]

앗 나는 도움이 못되었군요


	윤재 삼촌되다~~~ [5]	윤재	2002/03/29


	선물을 줄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았다.	정성엽	2002/03/25